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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가 찾아오면

웅진 모두의 그림책
ISBN 9788901299242
페이지수 44
판형 280*208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책 소개

『파랑새가 찾아오면』은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창가에 쓰러져 있던 새가 방 안을 꽉 채울 정도로 자라자, 아이는 작은 새를 보내주기로 마음먹는다. 작은 새의 부재를 견디며 종이 새를 접고 또 접던 아이는 마지막으로 접은 종이 새를 날려 보내고 비로소 용기 있게 홀로 선 자아, 넓디 넓은 하늘로 마음껏 날아오를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자신과 마주하는데…… 소중한 누군가를 떠내 보낼 줄 아는 용기란 무엇일까? 작은 새에 기대어 행복을 논하던 안전한 울타리를 넘어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편집자 리뷰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 보낼 줄 아는 용기에 대하여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뉴 작가의 『파랑새가 찾아오면』이 출간되었다. 푸드덕푸드덕. 어디선가 날아온 시커먼 새의 날갯짓 소리에 아이는 창문을 걸어 잠그고 주위가 조용해지길 기다린다. 


“어떡하지? 언제 갈까? 왜 안 가지?” 


아이는 두려움에 안절부절못하지만, 한참 뒤에 아이가 마주한 새는 아주아주 작은 새였다. 손 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은 새를 아이는 따뜻하게 조심조심 돌보기로 마음먹는다. 작은 새는 아이의 정성으로 까만 솜털이 자라고 파닥파닥 날갯짓하며 무럭무럭 자란다. 마침내 아이의 작은 새는 방 안을 꽉 채울 정도로 몸집이 커지는데…….


“보내기 싫지만……. 

이제 나가야겠지?”


아이가 창문을 열어젖히자, 작은 새는 커다란 날개....

상세 이미지
글/그림 다뉴
털 뭉치를 그려요. 그리고 덮어요. 덮인 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오고, 어떤 아이가 복슬복슬한 꼬리를 잡고 살금살금 걸어요. 오직 그림책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가고 있어요. 나무늘보처럼 느릿느릿해도 참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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