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99075 |
|---|---|
| 페이지수 | 180 |
| 판형 | 168*21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
『원 포인트』는 매 경기마다 오직 원 포인트를 쌓기 위해 땀 흘리는 정구부 선수들의 이야기이자,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소프트테니스로 불리는 정구는 공과 라켓의 종류, 스윙하는 방법, 점수 규칙 등 여러 면에서 테니스와 다르지만, 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저 테니스와 비슷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정구에 진심인 어린이가 있었으니, 바로 용신초등학교 강소진이다. 몇 달 동안 함께 연습을 맞춰 오던 동료의 이탈, 같은 조가 된 테니스 선수 출신 지아와의 불화, 난생처음 맞닥뜨린 강팀과의 경기, 일생의 라이벌로 여겨 온 유라와의 한판 승부 속에서 소진은 어떤 선택과 성장을 하게 될까?
“원 포인트, 더도 덜고 말고 원 포인트만 생각하는 거야.”
‘살리자. 무조건 살려. 적어도 포기는 없어!’
모험이었다. 네트를 등지고 할 수 있는 스윙은 하나뿐이다.
밑에서 위로 공을 퍼 올리는 것.
이 공은 상대가 공격하기에 좋은 먹잇감이다.
뜬 공을 받은 유라는 아주 강한 스윙으로 공을 날릴 것이다.
타앙! 소진이 퍼 올린 공이 떠올랐다.
‘인? 아니면 아웃?’
삐이익! 휘슬 소리가 코트 위 공기를 갈랐다.
-본문 중에서
용신초 정구부 선수인 소진은 말랑한 공이 속 시원하게 튕겨 나가는 그 느낌이 좋아서 정구를 시작했다. 정구는 공과 라켓의 종류, 스윙하는 방법, 점수 규칙 등 여러 면에서 테니스와 다르지만, 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테니스와 비슷한 운동이라고 설명되곤 했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