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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웅진우리그림책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학년 ( 그림책 , 1~2학년 )

기관추천
  • 2021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하반기 추천도서, 2021 대한어린이출판연합회 추천도서
교과연계
  • 1-2 통합(겨울1) 2. 우리들의 겨울,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2 통합(겨울2) 2. 겨울 탐정대의친구 찾기
북트레일러
책 소개
눈을 기다리고 즐기는 이들의 연쇄적 상상을 그려낸 그림책
어린아이들에게나 나이든 어른에게나 눈은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순백의 흰 빛깔이며, 부슬부슬 피어 있다 스르르 녹아 버리는 촉감이며, 차가울 걸 알면서도 자꾸만 만지고 싶어지게 만드는 모양새까지, ‘눈’ 한 글자에 담긴 심상은 실로 다양하다. 첫눈 내릴 때까지 손톱의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처럼 콕 박혀 주문이 된지 오래다.

『눈이 오면』은 눈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을 엮고 엮어 아기자기하게 펼쳐 놓은 그림책이다. 막연히 바라고 구하던 눈이 마침내 한 송이씩 땅에 닿은 그날, ‘눈이 오면 무얼 할까’에서 시작된 작은 생각들은 눈사람 만들기나 눈싸움 같은 일상적인 놀이를 벗어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 나간다. 누군가는 눈을 통해 사람을 기억하고, 또 누군가는 시간의 흐름을 자각하고, 또 어떤 아이는 일 년 내내 기다려 온 놀이에 대한 기대감을 펼칠 테다. 『눈이 오면』은 눈을 매개로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눈에 대한 오감의 기억, 추억과 기다림, 감성을 소환하는 그림책이다.

도서 자료실

  • [배경화면] 눈이 오면
편집자 리뷰

〈눈이 오면〉이 들려주는 흰 가루 마법의 세계 속으로

〈눈이 오면〉 속 아이는 눈을 보며 흰 가루 마법을 연상했다. 마법에 걸린 듯 눈이 온통 세상을 하얗게 뒤덮으면 아이는 해 보고 싶은 일이 참 많다. 눈이 만들어 준 하얀 눈밭을 맘껏 뛰며 발자국을 콕콕 찍어 보고, 세상에서 가장 긴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아끼는 친구 토리에게 엄마 눈사람도 만들어 주고 싶다.

아이의 상상은 한껏 더 부풀어 올라, 눈구름 비행기를 타고 얼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펭귄 친구들과 빙하가 가득한 얼음 마을에선 세상에서 가장 빠른 펭귄 썰매도 용기를 내어 타 보고, 얼음이 녹아 슬퍼하는 친구들에게 얼음산도 선물해서 펭귄 친구들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 한 가득이다. 아이는 흰 가루 병정을 따라 비밀의 다리를 건너, 드디어 눈꽃 맛 아이스크림이 가득한 흰 가루 왕국에 도착한다. 흰 가루 왕국은 어떤 추억을 안겨 줄까?

〈눈이 오면〉의 상상의 고리는 아이....

상세 이미지
글/그림 이희은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닙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 『똑같을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 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칭찬 샤워』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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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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