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주니어 제2회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먹구름을 뻥! 날리는 유쾌한 빗속 달리기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
우산은 없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자신만의 멋지고 기발한 방법을 하나씩 풀어 놓으며 위기 상황을 헤쳐 갑니다. 배부른 먹구름을 꽉 짜서 1분 동안 우산으로 쓰기, 벼락 맞은 나무 뒤집어쓰기, 개구리 집 빌리기 같은 아이다운 상상력이 통통 튀는 방법이죠. 품 안에 뽑기 캡슐을 가득 들고서 빗속을 유쾌하게 질주하는 발걸음 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존재들이 나를 항상 지켜 주고 있다는 마음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어우러져 혼자인 모두의 마음에 작은 우산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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