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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 탐정들이 나섰다

301호 명탐정

웅진책마을

[한학기 한 권 읽기] 수업자료

추천 학년   3~4학년 , 5~6학년

핵심 주제   #탐정 #수사 #이웃 #학대 #혐오 #토론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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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81254
페이지수 144
판형 168*214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판타지/추리 문학
책 소개

명탐정이 꿈인 초등학생 지안과 도하. 맞은편 건물에 사는 둘은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서로의 집이 301호라는 사실!

301호 명탐정들은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동네의 안전을 책임진다. 창문 밖으로 떨어질 뻔한 아이를 구하기도 하고, 베란다에서 날아간 체육복을 찾아 주기도 하며, 어린 동생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무사히 집에 돌려보내기도 한다. 그러던 중, 어린이 탐정들에게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고양이 학대 사건의 진범을 찾아 달라는 것! 누가 고양이에게 이런 짓을 한 것일까? 과연 301호 명탐정들은 진범을 찾을 수 있을까? 


목차
1. 오늘도 안녕하다 2. 어느 골목에나 규칙은 있다 3. 명탐정에게도 시련은 있다 4. 누군가 고양이를 노리고 있다 5. 수상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수상하다 6.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7. 화요일의 고양이를 지켜라 8. 추리! 범인은 바로, 너! 9. 고양이는 은혜를 갚는다 10. 사건은 계속된다 11. 쓰레기에 진실이 있다 12. 길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13. 이번에는 꼭 범인을 잡겠어 14. 오늘도 안녕하기를 바라 작가의 말
편집자 리뷰

#마을을 지키는 실생활 밀착 명탐정!

동네의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 탐정들이 나섰다

여기, 동네를 지키는 명탐정이 있다! 각자의 집 옥탑에 ‘탐정 사무실’을 세운 성지안과 장도하. 둘은 소꿉친구이자 서로의 라이벌이다.

301호 명탐정 지안은 어렸을 때부터 탐정물을 좋아해 왔던 만큼 동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이 어떤 규칙을 갖고 있는지 반복적인 규칙을 파악하면서 탐정으로의 추리력을 발휘한다. 엄마가 집 안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허둥댈 때도 행동을 역계산해 찾아 주는 등, 사소한 단서를 발견해 추리하기를 좋아한다.

지안의 파트너인 ‘301호 과학 탐정’ 도하는 섬세한 성격처럼 도구를 사용한 최첨단 추리를 풀어 나간다. 루미놀 용액으로 검시, 증거 수집, 목격자와의 라포르 형성 등 전문적인 지식을 드러내며 범인을 찾는 데에 톡톡한 역할을 한다. 행동으로 먼저 움직이는 지안과 같은 문제도 한 번 더 생각하....

상세 이미지
고재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대학원에서 아동 청소년 상담을 공부했습니다. 동화를 쓰기 전에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방송 대본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황금 가면 마술사의 비밀』, 『책방거리 수사대』, 『우리 다시 만나요』, 『천천히 안녕』, 『귀신 잡는 방구 탐정』, 『꿈꾸는 행성』 등이 있습니다.
그림 박냠
일러스트레이터 박냠입니다. 그림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