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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웅진세계그림책
  • 도린 크로닌
  • 브라이언 크로닌 그림
  • 제님 역자
  • 웅진주니어
  • 2025-04-24
  • 15,000원
ISBN 9788901293981
페이지수 48
판형 229*254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책 소개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운 아이 로렌스와, 나무 아래로 내려가는 게 무서운 새 소피아!

둘은 매일매일 함께 놀며 우정을 쌓지만, 서로의 경계 밖으로는 좀처럼 발을 떼지 못한다.

어느 날 저녁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지나가고, 쑥대밭이 된 마당에서 둘은 서로를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보기로 한다.

편집자 리뷰

“저기로는 절대 안 갈 거야!”

무서운 게 너무 많은 두 친구의 우정 쌓기 대작전

세상은 종종 낯설고, 커다랗고, 무엇보다 두렵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눈에는 더욱 그렇지요.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는 그런 세상 앞에서 움츠러든 두 작은 존재의 이야기입니다. 울타리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 아이 로렌스와 나무 아래로는 내려오지 않는 새 소피아, 각자의 세계에 머물며 살아가던 두 친구는 어느 날 창문 너머로 처음 마주쳐요. 마당에서 매일같이 함께 놀고 웃는 로렌스와 소피아는 어느새 서로의 일상이 되지요. 그들에게 마당은 낯선 이와 조심스레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 주는 안전한 틈입니다.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는 ‘두려움을 이겨내자’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대신 "겁이 많아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그 마음 위에 우정이라는 다리를 놓는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낯선 세상 앞에서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한 ....

상세 이미지
도린 크로닌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첫 작품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로 2001년 칼데콧 아너상, 샬롯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지렁이의 일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엄마 사용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브라이언 크로닌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일랜드 현대미술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열었고, 「뉴욕 타임즈」, 「더 뉴요커」, 「GQ」 등 유명 잡지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싣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세상의 종말에도 무너지지 않는 100가지 삶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역자 제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모임과 강의를 활발하게 하며 평소에는 읽고 쓰는 일과 느린 산책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그림책의 책』,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그림책이 좋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과 수레』, 『깊은 밤 동굴에서』, 『내 친구 안토니오』, 『풀잎 사이의 공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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