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90362 |
|---|---|
| 페이지수 | 144 |
| 판형 | 168*21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
가빈은 언뜻 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소녀이다.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라고는 가족이 할머니뿐이라 조금 단출하다는 것과, 할머니가 늘 무언가에 쫓기듯 한곳에 오래 머무르려 하지 않아 이사를 자주 다닌다는 것 정도.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가빈에게 다른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목소리의 정체에 가까워질 때쯤 할머니가 사라지고 만다!
우연히 알게 된 두 도깨비 모루와 짜루는 가빈이 듣는 것이 도깨비의 목소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가빈의 할머니는 도깨비 세계의 악당, 독가의 손에 납치당한 게 틀림없다며 가빈을 돕겠다 하는데…….
필연에 의해 도깨비 치유사의 길로 나아가는 백가빈. 가빈은 과연 독가와 맞서 사라진 할머니와 평온한 일상을 모두 되찾을 수 있을까?
도서 자료실
■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도깨비 치유사’
신개념 어린이 히어로의 등장!
옛 민담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최근의 콘텐츠까지, 도깨비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하지만 상처와 원한이 쌓여 인간의 모습을 하게 된 도깨비와 그의 응어리를 치유하는 도깨비 치유사의 이야기는 또 한 번 새로운 도깨비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도깨비 치유사는 마음을 듣는 능력을 가지고 도깨비의 상처를 치유하는 특별한 존재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가빈은 평범한 어린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듣는 능력을 자각하고 도깨비 치유사의 길을 걷게 된다. 대체 가빈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어떻게 해야 이 물건들이 악한 도깨비로 변하지 않아요?”
“상처받은 마음을 알아주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어야 해.”
“그렇다면 독가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없어서 그렇게 악한 존재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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