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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람이 다 있네

웅진작은책마을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학년 ( 1~2학년 )

기관추천
  • 2025년 3월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ISBN 9788901290034
페이지수 72
판형 184*234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1~2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카드뉴스
책 소개

옛날 아주 먼 옛날, 매일 밤 ‘별산’에 올라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비는 부부가 있었다. 부부의 간절함이 통했던 걸까? 별산에 온 지 꼭 백 일째 되던 날, 하늘에서 웬 아이가 뚝 떨어져 품에 쏙 안긴다! 품속의 아기를 보며 얼싸안고 좋아하는 부부.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디선가 팔이 긴 원숭이 한 마리가 나타나 ‘별 아기’를 내놓으라 하는데…….


빛나는 별 옷을 입고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한 별 아이. 과연 별 아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별 아기는 무사히 자라나 자신을 밝힐 수 있을까?


목차
1. 별 아기가 내렸네 2. 별 내기가 다 있네 3. 별 아이가 안 믿네 4. 별 옷이 필요하네 5. 별이니까 괜찮네 6. 별이라도 못 뜨네 7. 별무늬를 그렸네 작가의 말
편집자 리뷰

■ 별 아이가 다 있네

내가 누구인지 알 때 비로소 빛나는 마음


밤하늘에 갓난별로 태어났지만 별지기의 실수로 땅에 떨어져 사람의 손에 자란 별 아이. 나는 누구인지, 왜 엄마 아빠와는 이렇게나 다른 게 많은지 궁금한 것이 많다. 어디 별 아이만 그럴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답을 탐구하고 찾아 나가는 과정은 곧 우리의 삶과도 같다. 우리 모두는 어디서 똑 떼어 난 것이 아닌, 자기만의 역사와 배경을 가진 고유한 개개인이기 때문이다. 

별 아이가 자신이 별이라는 것을 안 이후, 민둥했던 머리에는 빛나는 머리칼이 자라고 용기가 솟아난다. 그리고 빛나는 머리칼은 세상에 딱 한 벌뿐인 별 옷이 되어 별 아이 자신과 엄마 아빠 모두를 지키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빛나는 마음이 우리를 단단히 감싸는 것처럼. 


“밤하늘이 차고 ....

상세 이미지
최도영
꽁하고 있던 마음들을 글을 써서 털어놓는 편입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쓰다가, 『레기, 내 동생』으로 제8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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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신나라
으스스하고 귀여운 것들을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신기한 이야기, 기괴한 전설과 설화, 세상에 없는 상상 속의 세계를 그린 작품들에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독립출판물 『어슴푸레』, 『어디로 갈까?』, 『오싹한 내 친구』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nar-rrr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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