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69115 |
|---|---|
| 페이지수 | 112 |
| 판형 | 170*200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3~4학년 > 해외 창작 그림책 아동 > 초등 5~6학년 > 해외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
* 2021 볼로냐 라가치 미들그레이 코믹 부문 대상작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방학, 루시는 언니와 함께 캠핑장으로 향한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루시는 로망이라는 프랑스 소년과 마주한다.
이 둘은 국적도, 언어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점점 가까워지는데……
계절이 깊어지듯 여물어가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치유를 담은 아릿한 작품이다.
* 기사로 읽는 책
[문화일보] 캠핑장서…‘페트병 강아지’와 노는 엉뚱한 친구를 만났다
그 계절은 서로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추억의 조각
캠핑장 가득 울려 퍼지는 매미 소리와 삐죽빼죽 솟아 있는 풀, 졸졸 흐르는 계곡물. 여름이 빼곡하게 수 놓인 그곳에서 루시와 로망은 처음 마주한다. 로망은 매년 이 캠핑장에 방문하는 단골 손님으로, 이 넓은 곳을 자기 집인 듯 샅샅이 누비고 다니는 충동적이고 모험심 강한 소년이다. 반면, 이곳이 처음인 루시는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마음 둘 곳을 찾으며 주변을 서성거리기만 하는 조용한 소녀다. 이렇게 성격도, 사는 곳도, 언어도 모두 다른 두 아이는 왜인지 모르게 서로에게 궁금증을 갖게 된다. 닿을 듯 닿지 않았던 이들의 마음은 결국 서로에게 다다르며 푸른 여름을 가득 채운다.
『메멧: 계절이 지나간 자리』는 모든 것이 풋풋하고 서툴렀던 유년 시절의 한 페이지를 고스란히 담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아이가 순간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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