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이 살랑이는 가을. 은행잎이 샛노랗게 물들고, 커다란 플라타너스 잎이 펄렁펄렁 떨어져요. 아기 손 같은 단풍나무 잎은 빠알갛게 물들어요. 계절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 (보급판)』에는 도시에도 흔한 우리 나무 43종을 실었어요. 3년 동안 나무를 관찰하여 아름다운 세밀화로 기록했어요. 평생 나무를 연구한 학자가 쉽고 재미있게 글을 썼어요. 가을 소풍을 갈 때, 공원에 산책 나갈 때 들고가기 좋은 책이에요.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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